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구혜선·안재현, 어제 혼인신고 마쳐

[연예 투데이] 구혜선·안재현, 어제 혼인신고 마쳐
입력 2016-05-21 06:58 | 수정 2016-05-21 07:00
재생목록
    3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 구혜선, 안재현 씨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어제 오후였죠. 구청을 찾은 구혜선 씨가 취재진들에게 포착됐는데요.

    혼인신고를 앞두고 조금은 쑥스러운 모습이죠? 아쉽게도 이날 안재현 씨는 드라마 촬영으로 함께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혼자 신고를 마친 구혜선 씨는 "감사하다"는 말로 새 신부가 된 소감을 대신했습니다.

    법적으로 부부가 된 두 사람, 앞서 알려진 대로 결혼식이나 신혼여행 없이 모든 예식 비용을 기부한다는 계획인데요.

    오늘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조촐한 식사 자리를 가진 뒤, 소아병동에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하네요.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