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나진 앵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06-25 06:01
|
수정 2016-06-2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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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영국이 예상을 깨고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를 결정함에 따라 환호와 절망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EU로부터 영국의 독립을 선택했지만 영 연방이 해체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유럽연합은 영국의 탈퇴에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재협상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다른 회원국들의 탈퇴를 막기 위해 단합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 앵커 ▶
세계 금융시장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아시아 증시 폭락에 이어 유럽과 미국 증시도 낙폭을 줄이긴 했지만 폭락장세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 앵커 ▶
정부는 우리나라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계 자금 이탈과 실물경기 위축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주말인 오늘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무더위가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강원도 영서와 충북 북부는 한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영국이 예상을 깨고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를 결정함에 따라 환호와 절망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EU로부터 영국의 독립을 선택했지만 영 연방이 해체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유럽연합은 영국의 탈퇴에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재협상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다른 회원국들의 탈퇴를 막기 위해 단합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 앵커 ▶
세계 금융시장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아시아 증시 폭락에 이어 유럽과 미국 증시도 낙폭을 줄이긴 했지만 폭락장세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 앵커 ▶
정부는 우리나라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계 자금 이탈과 실물경기 위축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주말인 오늘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무더위가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강원도 영서와 충북 북부는 한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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