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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뉴스] 이게 모두 분실 휴대전화 外

기사입력 2016-07-01 06:19 최종수정 2016-07-01 06:21
휴대전화분실 오리 빈부격차 식욕 닭싸움 한컷뉴스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핸드폰 찾기 콜센터입니다.

창고 안에 주인을 잃어버린 휴대전화가 가득 찼는데요.

여름은 야외활동이 많은데다 휴가철이 있다 보니 주인을 잃어버려 이곳에 들어오는 휴대전화기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센터 관계자는 수거된 휴대전화를 9개월 정도 센터에서 보관하는데, 이 기간에 분실된 전화기의 70%가 주인에게 다시 돌아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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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한 도로에 어제 오후 오리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일렬로 줄을 선 오리 가족이 건널목을 아슬아슬하게 가로지르는데요.

이 오리 가족은 지난 화요일, 창원시내의 한 연못에서 번식하다가 공간이 좁자 경남도청의 생태 연못으로 온 '흰뺨검둥오리' 가족입니다.

이날 더 넓은 하천으로 이사하려고 도로에 나타난 건데요.

출동한 경찰의 경호를 받은 오리가족은 무사히 새 보금자리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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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극명한 빈부격차를 드러낸 항공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도심을 하늘에서 내려다본 사진입니다.

잘 사는 사람이 모여 사는 구역인 사진 왼쪽에는 집집마다 널찍한 공간이 있고 잘 정돈된 나무와 골프장이 보이고요.

반면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오른쪽에는 메마른 땅 위에 성냥갑 같은 집들이 빼곡하게 모여 있습니다.

사진가 '조니 밀러'가 수백 미터 상공에서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건데요.

조니 밀러는 피부색으로 사람을 구별하는 인종차별법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이 도시에는 불평등이 존재한다고 보여주고 싶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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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사는 '아리야'는 하루에 다섯 끼를 먹는 주체할 수 없는 식욕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는 3.8킬로그램으로 정상체중이었지만 10살인 현재 몸무게가 192킬로그램에 이르렀다는데요.

아리야는 혼자 걷지도 못해 학교도 자퇴했고, 호흡 곤란 증세까지 있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년의 부모는 아들의 체중감량을 위해 의료진의 도움도 필요해서 지역 사회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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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 두 마리가 날개를 푸드덕거리며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로 먼저 기선제압을 하려는 모습인데요.

볼리비아의 코로이코에서 열린 전통 닭싸움입니다.

뾰족하게 세운 발톱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모습이 생생하다 못해 오싹하네요.

지금까지 '한 컷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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