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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송중기·박보검·전현무 "루머 사실무근"

[연예 투데이] 송중기·박보검·전현무 "루머 사실무근"
입력 2016-07-02 06:57 | 수정 2016-07-0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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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씨가 잇단 성폭행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연예계가 뒤숭숭한 와중에 그 불똥이 다른 스타들에게까지 튀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배우 송중기, 박보검 씨와 방송인 전현무 씨가 온라인에 퍼진 루머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최근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박유천 씨의 유흥업소 생일파티 자리에 세 사람이 함께 있었다는 근거 없는 루머가 퍼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대해 이들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 진짜처럼 확산되고 있어 강경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며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송중기 씨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송혜교 씨 측도 "루머가 생긴 당일, 시상식을 마치고 송중기 씨와 늦게까지 회식 자리를 가졌다"며 대신 해명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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