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최대현 앵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08-02 06:02
|
수정 2016-08-0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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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강원 영동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33도 안팎까지 치솟으며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곳곳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 앵커 ▶
여름휴가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사드 배치와 김영란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개각 단행과 광복절 특별 사면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우즈베키스탄인 수감자가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뒤 교도관을 밀치고 도주했다가 6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사법당국의 허술한 피의자 관리가 또다시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 앵커 ▶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14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이 나, 일대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춘천에서는 강풍에 날아온 주택 지붕이 선로를 덮치면서 열차 운행이 2시간 넘게 중단됐습니다.
강원 영동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33도 안팎까지 치솟으며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곳곳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 앵커 ▶
여름휴가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사드 배치와 김영란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개각 단행과 광복절 특별 사면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우즈베키스탄인 수감자가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뒤 교도관을 밀치고 도주했다가 6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사법당국의 허술한 피의자 관리가 또다시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 앵커 ▶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14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이 나, 일대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춘천에서는 강풍에 날아온 주택 지붕이 선로를 덮치면서 열차 운행이 2시간 넘게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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