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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이민호·수지, 두 번째 결별설도 부인

[연예 투데이] 이민호·수지, 두 번째 결별설도 부인
입력 2016-08-02 06:54 | 수정 2016-08-0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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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민호, 수지 씨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여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양측 입장,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어제 오후였죠.

    한 매체는 "이민호, 수지 씨 커플이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멀어졌다"며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보도했는데요.

    하지만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곧바로 이를 부인하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는 건데요.

    두 사람은 작년 9월에도 한 차례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당시에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죠.

    앞서 이민호 씨와 수지 씨는 지난해 3월,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를 인정했고, 1년 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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