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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정병화

새누리 전당대회 D-1, '오더 투표' 공방

새누리 전당대회 D-1, '오더 투표' 공방
입력 2016-08-08 07:16 | 수정 2016-08-0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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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의 새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가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른바 '오더 투표' 논란으로 후보들 간 막판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표 경선에 나선 이주영·한선교 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비박계는 단일화한 주호영 후보를, 친박계는 이정현 후보를 찍으라는 '오더'가 현역 의원들에게 내려졌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불공정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당사자인 주호영·이정현 후보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일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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