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송진희 리포터
[이 시각 세계] 리우에 시속 50km 강풍 '아수라장'
[이 시각 세계] 리우에 시속 50km 강풍 '아수라장'
입력
2016-08-0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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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8-0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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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리우데자네이루'에 강한 바람이 불어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륜기 표시가 있는 철책이며 쓰레기통이 바닥에 쓰러졌고, 올림픽 시설물과 파라솔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시속 50킬로미터의 강한 바람이 분 겁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테니스센터에서의 경기가 1시간가량 미뤄졌고 올림픽 아쿠아틱 센터 건물 일부가 훼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륜기 표시가 있는 철책이며 쓰레기통이 바닥에 쓰러졌고, 올림픽 시설물과 파라솔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시속 50킬로미터의 강한 바람이 분 겁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테니스센터에서의 경기가 1시간가량 미뤄졌고 올림픽 아쿠아틱 센터 건물 일부가 훼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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