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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최지우·주진모 '캐리어를 끄는 여자', 첫 대본 연습

[연예 투데이] 최지우·주진모 '캐리어를 끄는 여자', 첫 대본 연습
입력 2016-08-18 07:42 | 수정 2016-08-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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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첫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주연배우 최지우, 주진모 씨를 비롯해 전혜빈, 이준 씨 등 많은 출연진들이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몰입도 있는 연기를 펼쳤다고 하는데요.

    색다른 법정 로맨스를 표방하는 이번 드라마에서 최지우 씨는 당차고 씩씩한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 역할을, 주진모 씨는 까칠한 언론사 대표로 출연해 흥미로운 로맨스를 만들어간다고 하죠.

    안방극장의 새로운 기대작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몬스터' 후속으로 다음 달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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