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재훈 앵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08-22 06:03
|
수정 2016-08-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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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리우 올림픽이 잠시 후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칩니다.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 8위를 기록했습니다.
◀ 앵커 ▶
대전에서 정신질환을 앓던 10대가 흉기를 휘둘러 자신의 어머니와 이모를 숨지게 했습니다.
서울의 한 모텔에선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함께 투숙한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어제 오후 경남 통영 해상에서 대형 원목 운반선이 기울어 원목 수백 개가 바다로 쏟아졌습니다.
선원들을 긴급 구조한 해경은 경비함을 동원해 원목과 선박 충돌 위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서울은 35도, 대전은 36도까지 오르며 어제만큼 무덥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남부 내륙과 강원 산간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리우 올림픽이 잠시 후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칩니다.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 8위를 기록했습니다.
◀ 앵커 ▶
대전에서 정신질환을 앓던 10대가 흉기를 휘둘러 자신의 어머니와 이모를 숨지게 했습니다.
서울의 한 모텔에선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함께 투숙한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어제 오후 경남 통영 해상에서 대형 원목 운반선이 기울어 원목 수백 개가 바다로 쏟아졌습니다.
선원들을 긴급 구조한 해경은 경비함을 동원해 원목과 선박 충돌 위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서울은 35도, 대전은 36도까지 오르며 어제만큼 무덥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남부 내륙과 강원 산간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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