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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설경구·임시완 주연 '불한당', 첫 촬영 돌입

[연예 투데이] 설경구·임시완 주연 '불한당', 첫 촬영 돌입
입력 2016-08-31 06:59 | 수정 2016-08-3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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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설경구, 임시완 씨 주연의 영화 '불한당'이 이달 중순 첫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범죄 액션 영화 '불한당'은 교도소에서 만난 두 재소자가 출소 후 조직의 일인자를 노리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요.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설경구 씨가 일인자를 꿈꾸는 교도소의 우두머리 역할을 맡은 가운데, 반듯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배우 임시완 씨가 패기 넘치는 교도소 신참으로 출연해 연기 변신을 꾀할 예정이라고 하죠.

    최근 대본 연습에 참여한 두 배우는 "첫 만남에서 좋은 느낌을 받았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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