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재훈 앵커
2부 오늘의 주요뉴스
2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09-19 06:31
|
수정 2016-09-1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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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무장관이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강경 대응하기로 하고 10년 만에 공동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3개국 외교장관의 이 같은 강경 메시지는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가 추가 제재를 추진 중인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 앵커 ▶
전인지 선수가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LPGA 메이저 대회 72홀의 최소타와 최다 언더파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 앵커 ▶
검찰이 대우조선해양 비리와 관련해 오늘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을 소환해 조사합니다.
내일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2,000억 원대 달하는 횡령과 배임 의혹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 앵커 ▶
승용차와 부딪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70대 행인이 숨졌습니다.
부산에서는 풍랑주의보에도 갯바위에 낚시를 나갔던 이들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 앵커 ▶
오늘은 서울 27도, 춘천 25도 등으로 중부지방은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은 16호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 영향으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무장관이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강경 대응하기로 하고 10년 만에 공동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3개국 외교장관의 이 같은 강경 메시지는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가 추가 제재를 추진 중인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 앵커 ▶
전인지 선수가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LPGA 메이저 대회 72홀의 최소타와 최다 언더파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 앵커 ▶
검찰이 대우조선해양 비리와 관련해 오늘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을 소환해 조사합니다.
내일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2,000억 원대 달하는 횡령과 배임 의혹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 앵커 ▶
승용차와 부딪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70대 행인이 숨졌습니다.
부산에서는 풍랑주의보에도 갯바위에 낚시를 나갔던 이들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 앵커 ▶
오늘은 서울 27도, 춘천 25도 등으로 중부지방은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은 16호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 영향으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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