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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링스헬기 1대 훈련 중 추락, 3명 실종

해군 링스헬기 1대 훈련 중 추락, 3명 실종
입력 2016-09-27 06:04 | 수정 2016-09-2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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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의 해상작전 헬기인 링스 1대가 어제(26) 동해에서 훈련 도중 추락해 조종사를 포함한 3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군에 따르면 어제 오후 8시 57분쯤 함정에서 이륙한 링스 헬기는 오후 9시 5분 구조신호를 보낸 뒤 통신이 두절되고 레이더에서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군은 "구조신호 수신 이후 훈련 참가 전력과 연합·합동 전력으로 인근 해역을 탐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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