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재훈 앵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10-20 06:01
|
수정 2016-10-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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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 시내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40대 남성이 경찰관에게 사제 총을 쐈습니다.
경찰관 1명이 숨지고 시민 2명이 다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심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는 동안 시민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떨었습니다.
◀ 앵커 ▶
북한 김정은이 불안감이 커져 자신의 동선을 철저히 감추는 한편, 올 들어서만 64명을 처형하는 등 공포정치를 재개했다고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에 보고했습니다.
김정은은 3~4일씩 밤을 새워 술을 마시고 고급 승용차와 레저용 헬기 구입에 돈을 마구 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커 ▶
한미 외교ㆍ국방장관 회의에서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미국의 확장억제 제공 약속은 흔들림 없다"고 말했습니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를 가능한 한 빨리 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앵커 ▶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낮부터, 동해안은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40대 남성이 경찰관에게 사제 총을 쐈습니다.
경찰관 1명이 숨지고 시민 2명이 다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심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는 동안 시민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떨었습니다.
◀ 앵커 ▶
북한 김정은이 불안감이 커져 자신의 동선을 철저히 감추는 한편, 올 들어서만 64명을 처형하는 등 공포정치를 재개했다고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에 보고했습니다.
김정은은 3~4일씩 밤을 새워 술을 마시고 고급 승용차와 레저용 헬기 구입에 돈을 마구 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커 ▶
한미 외교ㆍ국방장관 회의에서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미국의 확장억제 제공 약속은 흔들림 없다"고 말했습니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를 가능한 한 빨리 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앵커 ▶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낮부터, 동해안은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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