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재훈 앵커
2부 오늘의 주요뉴스
2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10-20 06:30
|
수정 2016-10-2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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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 시내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40대 남성이 경찰관에게 사제 총을 쐈습니다.
경찰관 1명이 숨지고 시민 2명이 다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심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는 동안 시민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떨었습니다.
◀ 앵커 ▶
미국 정부가 흔들림 없는 확장 억제 제공 등 한국에 대한 확고한 방위약속을 재확인했습니다.
한미 외교 국방장관은 외교와 국방의 고위급 관리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 ▶
국가정보원 국정감사에서 이병호 국정원장이 "'송민순 회고록'에 대해 사실이나 진실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결정 시점과 관련해서는 회고록에 나온 대로 20일이 맞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앵커 ▶
북한 김정은이 올해 들어서만 64명을 처형하는 등 공포정치를 재개했다고 국정원이 보고했습니다.
김정은은 3~4일씩 밤을 새워 술을 마시고 고급 승용차와 레저용 헬기 구입에 돈을 마구 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커 ▶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낮부터, 동해안은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40대 남성이 경찰관에게 사제 총을 쐈습니다.
경찰관 1명이 숨지고 시민 2명이 다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심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는 동안 시민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떨었습니다.
◀ 앵커 ▶
미국 정부가 흔들림 없는 확장 억제 제공 등 한국에 대한 확고한 방위약속을 재확인했습니다.
한미 외교 국방장관은 외교와 국방의 고위급 관리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 ▶
국가정보원 국정감사에서 이병호 국정원장이 "'송민순 회고록'에 대해 사실이나 진실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결정 시점과 관련해서는 회고록에 나온 대로 20일이 맞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앵커 ▶
북한 김정은이 올해 들어서만 64명을 처형하는 등 공포정치를 재개했다고 국정원이 보고했습니다.
김정은은 3~4일씩 밤을 새워 술을 마시고 고급 승용차와 레저용 헬기 구입에 돈을 마구 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커 ▶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낮부터, 동해안은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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