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시현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11-05 06:03
|
수정 2016-11-0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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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사태로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며 검찰 조사와 특검 수사까지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야당의 반응은 싸늘했고 사태 수습을 위한 여당 의원총회는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는 난장판이 됐습니다.
◀ 앵커 ▶
전례 없는 현직 대통령 조사가 현실화되면서 검찰은 조사 방식과 절차에 대한 실무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최순실씨에게 청와대 문건 등을 유출한 혐의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앵커 ▶
미국 정부가 북한을 주요 자금세탁우려대상국으로 지정하는 법안을 최종 확정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국제금융망 접근을 봉쇄하는 초강경 조치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주말인 오늘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오전 한때 비가 내리겠지만 어제보단 더 포근하겠습니다.
중부지역과 서해안을 비롯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지역은 미세먼지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사태로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며 검찰 조사와 특검 수사까지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야당의 반응은 싸늘했고 사태 수습을 위한 여당 의원총회는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는 난장판이 됐습니다.
◀ 앵커 ▶
전례 없는 현직 대통령 조사가 현실화되면서 검찰은 조사 방식과 절차에 대한 실무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최순실씨에게 청와대 문건 등을 유출한 혐의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앵커 ▶
미국 정부가 북한을 주요 자금세탁우려대상국으로 지정하는 법안을 최종 확정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국제금융망 접근을 봉쇄하는 초강경 조치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주말인 오늘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오전 한때 비가 내리겠지만 어제보단 더 포근하겠습니다.
중부지역과 서해안을 비롯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지역은 미세먼지에 유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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