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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곡예 비행팀과 세 제트맨의 에어쇼

[별별영상] 곡예 비행팀과 세 제트맨의 에어쇼
입력 2016-11-25 06:42 | 수정 2016-11-2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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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해와 접해 있는 대표적인 휴양지 프랑스 남동부의 한 상공에 전투기와 제트맨의 짜릿한 편대비행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날렵한 전투기들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한 몸처럼 날아다니며 고난도 묘기를 선사하는데요.

    이때 비행 중인 전투기 위로 아슬아슬하게 접근하는 세 남자.

    제트맨이란 별명으로 더 유명하죠?

    스위스의 전직 파일럿 '이브 로시'와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스카이다이버 빈센트 레페와 프레드 푸겐 입니다.

    이들은 4기통 제트 추진기인 '제트팩'를 몸에 달고 프랑스 공군 곡예 비행팀과 함께 최고 수준의 편대비행을 펼치는 아찔한 도전에 나섰는데요.

    파란 하늘에 그림을 그리듯 환상적인 에어쇼를 선보인 세 제트맨과 공군팀의 합동 비행 장면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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