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나진 앵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12-10 06:02
|
수정 2016-12-1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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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여당 비주류와 야당은 '국민의 승리'라며 환영했지만 여당 주류 측은 국정의 혼란을 끝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 앵커 ▶
탄핵의결서 전달로 박근혜 대통령의 권한은 어제 오후 7시 3분부터 정지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재 심판과 특검 수사에 담담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황 총리는 국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헌법재판소는 국회의 탄핵 소추 의결서를 접수하고 곧바로 첫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헌재 심리가 신속하게 진행되면서 내년 상반기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앵커 ▶
주말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서울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 낮에도 찬바람이 불어 춥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여당 비주류와 야당은 '국민의 승리'라며 환영했지만 여당 주류 측은 국정의 혼란을 끝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 앵커 ▶
탄핵의결서 전달로 박근혜 대통령의 권한은 어제 오후 7시 3분부터 정지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재 심판과 특검 수사에 담담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황 총리는 국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헌법재판소는 국회의 탄핵 소추 의결서를 접수하고 곧바로 첫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헌재 심리가 신속하게 진행되면서 내년 상반기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앵커 ▶
주말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서울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 낮에도 찬바람이 불어 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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