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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세계는] 터키 축구장 인근서 연쇄 테러, 38명 사망 外

[밤사이 세계는] 터키 축구장 인근서 연쇄 테러, 38명 사망 外
입력 2016-12-12 06:43 | 수정 2016-12-1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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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세계입니다.

    터키 이스탄불의 한 축구장 인근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38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쳤습니다.

    ▶ 축구장 인근서 연쇄 테러, 38명 사망/터키 이스탄불

    차가 달리는 도로 주변에서 폭발이 일어납니다.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축구팀 베식타시 홈구장 근처인데요.

    폭탄을 실은 차량이 경기장 밖에 있는 경찰 버스를 향해 돌진하는 사건이 일어난 데 이어 1분도 채 안 돼 인근 마츠카 공원에서 자살폭탄테러로 의심되는 공격이 발생한 겁니다.

    테러를 일으켰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오지 않았지만, 터키 당국은 쿠르드 무장단체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이와 관련된 용의자 13명을 체포해 조사중입니다.

    ▶ 교회 예배중 폭탄 피격, 25명 사망/이집트 카이로

    이집트 카이로의 콥트교회에서는 예배시간에 폭탄이 터져 최소 25명이 숨지고 49명이 다쳤습니다.

    당국은 누군가 건물 내부에 폭발물을 투척했다고 밝혔으며,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 IS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교회 붕괴, 160여 명 사망/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남부의 한 교회에서 천장이 무너져내려, 신도 160명이 숨졌습니다.

    붕괴 당시 교회 안에서는 주교 서품식이 진행중이었는데요.

    "교회 측이 주교 서품식을 위해 공사를 급히 진행하면서 참사가 발생했다"고 목격자들은 진술했습니다.

    ▶ 고속도로서 유조차 폭발, 40명 사망/케냐

    아프리카 케냐에서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유조차가 마주 오던 차들을 잇달아 들이받아 4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서쪽으로 80킬로미터가량 떨어진 나이바샤 인근 고속도로로 유조차가 과속방지턱을 넘다가 중심을 잃고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했습니다.

    다른 차량과 잇따라 충돌한 유조차에선 폭발이 일어났고, 이 과정에서 12대의 차량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 크리스마스트리 100여 개로 꾸민 가정집/독일

    독일의 한 가정집.

    외관은 여느 집과 다를 바 없는데요.

    하지만, 내부는 화려하게 꾸민 크리스마스트리로 온통 가득 찼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위해, 8주 전서부터 105제곱미터 규모의 집을 100여 종의 다양한 트리로 장식한 건데요.

    아직 성탄절은 열흘 넘게 남았지만 이 집은 벌써 크리스마스를 맞은 분위기네요.

    ▶ 세탁기에 낀 3살 소년 구조/중국

    세탁기 통에 몸이 꽉 끼어 옴짝달싹 못하는 아이.

    주변에선 구조를 위한 손길이 분주합니다.

    중국 후베이성에 사는 3살배기 소년인데요.

    세탁기에 들어가 몸이 끼고 말았지만 구조대가 출동해 세탁기를 분해한 덕분에 20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밤사이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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