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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수박의 씨앗이 아기로? 신비한 생명탄생

[별별영상] 수박의 씨앗이 아기로? 신비한 생명탄생
입력 2016-12-12 06:44 | 수정 2016-12-1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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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익은 수박 한 통을 잘라 우적우적 맛있게 먹기 시작하는 여성.

    깔끔하게 과일을 다 해치우고서 드라이브를 즐기러 외출을 나가는데요.

    그녀가 운전으로 장소를 옮겨갈 때마다 납작했던 그녀의 배도 서서히 둥그렇게 부풀어갑니다.

    캐나다의 한 남성이 9개월의 임신기간 동안 아내의 변화하는 모습을 매일 카메라에 담아 스톱모션 영상으로 편집한 건데요.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한 여성, 안내표지판의 버튼을 누르자 뱃속에 있던 아기가 마법처럼 품에 안기는데요.

    임신에서 출산까지 아름다운 인내의 시간을 재기 발랄하게 기록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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