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재훈 앵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12-13 06:01
|
수정 2016-12-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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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통령 탄핵 가결 후폭풍 속에 집권여당 새누리당이 사실상 내전에 돌입했습니다.
친박계가 정치적 패륜을 했다며 김무성·유승민 의원 탈당을 요구하자, 비주류는 '친박 핵심 8명' 살생부를 공개했습니다.
◀ 앵커 ▶
헌법재판소가 탄핵 사유 전체를 판단해야 한다고 밝혀 헌재의 심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증거조사 등 준비절차를 전담할 재판관도 다음 주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 ▶
AI 방역을 위해 오늘과 내일 이틀간 전국의 닭과 오리, 농장 종사자와 차량 등은 현재 위치에서 이동할 수 없게 됩니다.
달걀값이 급등할 조짐을 보이면서 판매량을 제한하는 매장도 등장했습니다.
◀ 앵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 총회에서 '고별 연설'을 했습니다.
반 총장은 "유엔의 지원을 받고 자란 자신이 사무총장으로 일한 것은 평생의 영광이었다"며 "유엔 활동을 지원해준 한국민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지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30cm 이상의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대통령 탄핵 가결 후폭풍 속에 집권여당 새누리당이 사실상 내전에 돌입했습니다.
친박계가 정치적 패륜을 했다며 김무성·유승민 의원 탈당을 요구하자, 비주류는 '친박 핵심 8명' 살생부를 공개했습니다.
◀ 앵커 ▶
헌법재판소가 탄핵 사유 전체를 판단해야 한다고 밝혀 헌재의 심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증거조사 등 준비절차를 전담할 재판관도 다음 주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 ▶
AI 방역을 위해 오늘과 내일 이틀간 전국의 닭과 오리, 농장 종사자와 차량 등은 현재 위치에서 이동할 수 없게 됩니다.
달걀값이 급등할 조짐을 보이면서 판매량을 제한하는 매장도 등장했습니다.
◀ 앵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 총회에서 '고별 연설'을 했습니다.
반 총장은 "유엔의 지원을 받고 자란 자신이 사무총장으로 일한 것은 평생의 영광이었다"며 "유엔 활동을 지원해준 한국민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지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30cm 이상의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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