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설경구·임시완 주연 '불한당' 크랭크업
[연예 투데이] 설경구·임시완 주연 '불한당' 크랭크업
입력
2016-12-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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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1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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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 임시완 씨 주연의 영화 '불한당'이 최근 4개월간의 촬영을 마쳤습니다.
조직의 일인자 자리를 노리는 두 전과자의 좌충우돌을 담아낸 이번 작품에서 두 사람은 끈끈한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고 하는데요.
배우들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범죄 액션 영화 '불한당',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조직의 일인자 자리를 노리는 두 전과자의 좌충우돌을 담아낸 이번 작품에서 두 사람은 끈끈한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고 하는데요.
배우들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범죄 액션 영화 '불한당',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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