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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천현우

MB "박 대통령이 뭐라고 하든 국민 뜻 따르면 돼"

MB "박 대통령이 뭐라고 하든 국민 뜻 따르면 돼"
입력 2016-12-19 06:12 | 수정 2016-12-1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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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전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 측이 국회의 탄핵소추 사유에 대해 법적인 흠결을 주장한 것을 놓고 국민의 뜻에 따르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옛 친이계 전·현직 의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이 탄핵사유를 부인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본인이 뭐라고 하든 국민이 다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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