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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통령, 북핵 위기 속 내일부터 사흘간 방한

美 부통령, 북핵 위기 속 내일부터 사흘간 방한
입력 2017-04-15 15:37 | 수정 2017-04-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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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최고위급 인사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내일(16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펜스 부통령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만나 새로운 대북 정책을 설명하고 중국과 북한 정부에 한반도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주문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한 기간 추가 대북 제재 등이 나올 경우 펜스 부통령은 정세균 국회의장 등과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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