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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핫클릭] 탁탁탁! 탭댄스…내 살 어디갔지? 外

김수산 리포터 기사입력 2017-07-17 17:52 최종수정 2017-07-17 17:54
탭댄스 트램펄린 육아 다이빙 촛불
<이브닝 핫클릭>입니다.

얇아지는 옷 앞에서 좌절하며 살 빼겠다고 헬스클럽을 많이 찾지만 같은 동작을 반복하니 쉽게 흥미를 잃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요즘은 이런 게 인기라고 하네요.

▶ 탁탁탁! 탭댄스…내 살 어디 갔지?

미국 도심의 고층건물 옥상입니다.

한 무리의 여성들이 빨간 구두를 신고 역동적인 발놀림을 선보이는데요.

탁탁탁! 소리도 경쾌한 탭댄스입니다.

탭댄스는 미국 흑인들이 항해할 때 갑판 위에서 발바닥을 두드리며 리듬을 타던 게 시초라는데요.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발소리가 특징인데 색다른 설정까지 더하니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하체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조깅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며 미국에서는 탭댄스를 이용한 다이어트 교실이 성행중이라는데요.

음악에 맞춰 움직이니 즐거움도 놓치지 않겠죠?

휴가철 앞두고 바짝 몸매를 다듬는데 이보다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 싶네요.

▶ 재미가 팡팡! 트램펄린으로 이색 물놀이

청년들이 트램펄린을 옮기고 있습니다.

날도 더운데 뭘 하는가 했더니, 무려 여섯 개의 트램펄린을 마치 탑처럼 차곡차곡 쌓아올리고는 그 위에 올라가 거침없이 점프!

트램펄린을 다이빙대 삼아 짜릿한 물놀이를 즐깁니다.

또 트램펄린에 누워 있으면 그 위로 커다란 물풍선을 터뜨리며 물놀이공원에서나 보던 물벼락도 체험하는데요.

위에 올라타고 방방 뛰기만 하는 줄 알았더니 여름에는 트램펄린을 이렇게 활용하면 되네요.

미국의 영상 예술가가 선보인 건데요.

얼마나 재밌기에 해가 다 저무는데도 멈출 줄 모르나 궁금하네요.

▶ "앗 차가워" 얼음 하나면 아이들 '까르르'

푹푹 찌는 무더위에 지치는 건 비단 어른들뿐만이 아니죠.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이런 놀이를 준비해준다면 어떨까요?

기발한 육아 노하우로 유명해진 미국의 한 엄마가 여름철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얼음을 이용한 건데요.

먼저 얼음틀에 장난감을 넣고 얼려줍니다.

물풍선을 이용해도 좋고요.

그리고 난 뒤 아이들에게 주면 얼음을 깨며 좋아하는 장난감을 찾아내느라 정신이 없어집니다.

꼭 보물찾기하는 기분이겠죠?

큰 물통에 여러 모양으로 얼린 얼음을 동동 띄어놓고 남극놀이를 할 수도 있는데요.

겨우 얼음일 뿐인데 정말 즐거워하죠?

전쟁 아닌 육아전쟁에서 부모들을 승리로 이끌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은데요.

더위도 식히고, 부담되는 장난감 비용도 아끼고 일석이조라는 말이 딱인 것 같네요.

▶ 바닷속에서 만난 은빛 장관

이번엔 호주로 가보시죠.

다이버들이 산호초의 보고인 닝갈루 해안을 찾았는데요.

푸른 물을 헤치며 깊숙이 들어가려는 순간 갑자기 주변으로 희한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꼭 은색 장막이 드리워지는 것 같죠?

수만 마리의 물고기들이 천적을 피해 재빨리 이동하는 겁니다.

다이버의 존재를 아랑곳하지 않고 흩어졌다 모였다 하면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데요.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인데 어째 ‘물 반 고기 반’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안 꺼지는 촛불이 너무 야속해"

후~후~ 온 힘을 다해 촛불을 부는 소녀, 그러나 당황스럽게도 쉽게 꺼지질 않습니다.

이 촛불을 빨리 꺼야 맛있는 케이크를 먹을 텐데 대체 왜 이렇게 속을 썩이는 거죠?

분명 입으로 바람이 나가는 것 같긴 한데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 불꽃에 슬슬 답답해지는 모양입니다.

"소원을 빌어보렴."
"제 소원은 이 촛불이 당장 꺼지는 거예요."

오죽하면 불꽃이 붙은 채 케이크를 먹으려 들까요.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절로 응원을 하게 만듭니다.

지금까지 <이브닝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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