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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성현

민노총 "한상균 사면 제외, 노·정 관계 악화"

민노총 "한상균 사면 제외, 노·정 관계 악화"
입력 2017-12-29 17:02 | 수정 2017-12-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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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은 특별사면에서 한상균 위원장 등 시국 관련 사건으로 처벌을 받은 노동계 인사들이 제외된 데 대해 "노·정 관계는 더욱 긴장되고 악화될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성명에서 "노동계가 국정의 파트너라면서 파트너의 대표를 구속시킨 것은 그 말이 한낱 허언에 불과하다는 것을 입증해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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