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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유미 자택 등 5,6곳 압수수색 진행

검찰, 이유미 자택 등 5,6곳 압수수색 진행
입력 2017-06-28 09:33 | 수정 2017-06-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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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남부지검은 오늘 오전 8시부터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 회사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6곳에 이르는 압수수색 대상엔 이유미 씨 자택과 이준서 전 최고위원의 성북구 자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고, 국민의당 당사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당원 이씨는 지난 대선 기간 제기된 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육성 증언 파일과 SNS 캡처 화면 등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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