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전봉기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01-14 19:59
|
수정 2017-01-14 20:01
재생목록
◀ 앵커 ▶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내일 이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영장이 기각될 경우 대통령 뇌물혐의 수사에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어 특검이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삼성은 오늘 하루 종일 뒤숭숭한 분위기 였습니다.
경영 공백 위기를 걱정하는 삼성 분위기,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너무너무 추워요. 올겨울 들어서 최고 추운 것 같아요."
서울이 영하 10도, 강원 산간은 20도 가까이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었습니다.
한파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 앵커 ▶
대권행보에 나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고향인 충북 음성을 방문해 정치교체 메시지를 다시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지지모임 행사에 참석해 자신은 털어도 먼지 하나 안 나온다며 반 전 총장을 겨냥했습니다.
◀ 앵커 ▶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달걀 대란 이후 처음으로 미국산 달걀이 오늘 정식 수입됐습니다.
화물기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달걀 3백만 개는 다음 주말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됩니다.
◀ 앵커 ▶
강추위 속에 열린 주말 촛불집회에선 대통령 퇴진과 함께 재벌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탄핵에 반대하는 단체들은 서울 대학로에 모여 집회를 갖고 태극기와 십자가를 들고 행진했습니다.
◀ 앵커 ▶
난임 시술에 대해 정부가 지원을 늘리자 병원들이 시술비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한 번 시술에만 수백만 원이 드는 난임 부부들의 부담은 줄지 않고 있는데, 실태 취재했습니다.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내일 이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영장이 기각될 경우 대통령 뇌물혐의 수사에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어 특검이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삼성은 오늘 하루 종일 뒤숭숭한 분위기 였습니다.
경영 공백 위기를 걱정하는 삼성 분위기,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너무너무 추워요. 올겨울 들어서 최고 추운 것 같아요."
서울이 영하 10도, 강원 산간은 20도 가까이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었습니다.
한파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 앵커 ▶
대권행보에 나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고향인 충북 음성을 방문해 정치교체 메시지를 다시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지지모임 행사에 참석해 자신은 털어도 먼지 하나 안 나온다며 반 전 총장을 겨냥했습니다.
◀ 앵커 ▶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달걀 대란 이후 처음으로 미국산 달걀이 오늘 정식 수입됐습니다.
화물기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달걀 3백만 개는 다음 주말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됩니다.
◀ 앵커 ▶
강추위 속에 열린 주말 촛불집회에선 대통령 퇴진과 함께 재벌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탄핵에 반대하는 단체들은 서울 대학로에 모여 집회를 갖고 태극기와 십자가를 들고 행진했습니다.
◀ 앵커 ▶
난임 시술에 대해 정부가 지원을 늘리자 병원들이 시술비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한 번 시술에만 수백만 원이 드는 난임 부부들의 부담은 줄지 않고 있는데, 실태 취재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