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성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01-27 20:00
|
수정 2017-01-27 20:01
재생목록
◀ 앵커 ▶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정오쯤 절정에 달했던 귀성길 정체가 1~2시간 전부터 풀렸습니다.
뱃길 귀성객 일부는 높은 파도에 발이 묶였습니다.
고속도로에선 내일 오전부터 양방향 정체가 다시 시작됩니다.
◀ 앵커 ▶
박영수 특별검사가 김경숙 전 학장 등 이대 교수를 줄소환해 정유라 씨 특혜 의혹 마무리 조사를 벌였습니다.
◀ 앵커 ▶
"(CCTV에서) 어떤 젊은 친구가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했어요."
한밤에 택시기사에게 얻어맞고 길가에 방치됐던 취객이 차량 석 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운전자 가운데 둘은 뺑소니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 앵커 ▶
생전 유언에 따라 남동생의 시신을 유족 몰래 화장했던 누나에게 법원이 "고인의 부인과 자녀에게 손해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유언보다 제사를 지낼 가족의 뜻이 중요하다는 이유였습니다.
◀ 앵커 ▶
MBC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前 민주당 대표가 25%대 지지율로, 16.3%에 그친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을 앞섰습니다.
한 달 전보다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여권, 안희정 충남지사는 야권후보 적합도에서 2위로 올라섰습니다.
◀ 앵커 ▶
해외에서 학위를 받고 귀국한 조기 유학생의 국내 취업이 전처럼 쉽지 않습니다.
역차별당한다는 불만이 나올 정도입니다.
최악의 청년실업 여파로 보입니다.
◀ 앵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경 장벽 건설' 지시에 반발한 멕시코가 양국 정상회담을 취소했습니다.
트럼프는 멕시코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해 장벽 건설 비용을 대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정오쯤 절정에 달했던 귀성길 정체가 1~2시간 전부터 풀렸습니다.
뱃길 귀성객 일부는 높은 파도에 발이 묶였습니다.
고속도로에선 내일 오전부터 양방향 정체가 다시 시작됩니다.
◀ 앵커 ▶
박영수 특별검사가 김경숙 전 학장 등 이대 교수를 줄소환해 정유라 씨 특혜 의혹 마무리 조사를 벌였습니다.
◀ 앵커 ▶
"(CCTV에서) 어떤 젊은 친구가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했어요."
한밤에 택시기사에게 얻어맞고 길가에 방치됐던 취객이 차량 석 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운전자 가운데 둘은 뺑소니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 앵커 ▶
생전 유언에 따라 남동생의 시신을 유족 몰래 화장했던 누나에게 법원이 "고인의 부인과 자녀에게 손해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유언보다 제사를 지낼 가족의 뜻이 중요하다는 이유였습니다.
◀ 앵커 ▶
MBC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前 민주당 대표가 25%대 지지율로, 16.3%에 그친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을 앞섰습니다.
한 달 전보다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여권, 안희정 충남지사는 야권후보 적합도에서 2위로 올라섰습니다.
◀ 앵커 ▶
해외에서 학위를 받고 귀국한 조기 유학생의 국내 취업이 전처럼 쉽지 않습니다.
역차별당한다는 불만이 나올 정도입니다.
최악의 청년실업 여파로 보입니다.
◀ 앵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경 장벽 건설' 지시에 반발한 멕시코가 양국 정상회담을 취소했습니다.
트럼프는 멕시코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해 장벽 건설 비용을 대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