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성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01-30 20:00
|
수정 2017-01-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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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덴마크 법원이 정유라 씨를 현지에 3주간 더 구금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송환이 필요한지 검토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단 이유입니다.
정 씨를 상대로 각종 의혹을 조사하려던 특검 수사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 앵커 ▶
우병우 前 민정수석의 인사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은 문체부 공무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좌천 인사를 당한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특검은 소환을 거부하는 최순실 씨에 대해 다시 체포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 앵커 ▶
[위조수표 사기 피해자]
"휴대전화에 알림 문자가 오고 돈이 입금돼있기 때문에 우리는 당연히 금을 주는데…"
위조수표로 대금을 입금하고, 금 도매업자들에게 수억 원어치 금괴를 가로채는 사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이 50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글로벌 IT 기업과 미국 15개 주 법무장관까지 나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집단 항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테러에 대한 불가피한 대응"이라며 무슬림 입국 거부 조치를 계속할 뜻을 밝혔습니다.
◀ 앵커 ▶
공룡 포털 네이버가 온라인 광고시장을 사실상 독식하면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검색 노출을 위해 큰돈을 써야 하는 영세 업체들은 울상이지만, 적절한 규제나 심의가 없습니다.
덴마크 법원이 정유라 씨를 현지에 3주간 더 구금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송환이 필요한지 검토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단 이유입니다.
정 씨를 상대로 각종 의혹을 조사하려던 특검 수사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 앵커 ▶
우병우 前 민정수석의 인사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은 문체부 공무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좌천 인사를 당한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특검은 소환을 거부하는 최순실 씨에 대해 다시 체포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 앵커 ▶
[위조수표 사기 피해자]
"휴대전화에 알림 문자가 오고 돈이 입금돼있기 때문에 우리는 당연히 금을 주는데…"
위조수표로 대금을 입금하고, 금 도매업자들에게 수억 원어치 금괴를 가로채는 사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이 50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글로벌 IT 기업과 미국 15개 주 법무장관까지 나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집단 항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테러에 대한 불가피한 대응"이라며 무슬림 입국 거부 조치를 계속할 뜻을 밝혔습니다.
◀ 앵커 ▶
공룡 포털 네이버가 온라인 광고시장을 사실상 독식하면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검색 노출을 위해 큰돈을 써야 하는 영세 업체들은 울상이지만, 적절한 규제나 심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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