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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성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02-09 20:00 | 수정 2017-02-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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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경기도 연천에서 확진된 구제역 바이러스가 기존에 발견됐던 것과는 다른 새 유형의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백신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올렸습니다.

    ◀ 앵커 ▶

    "대통령 대면조사 일정을 유출하지 않았다"며, 특검이 청와대의 조사거부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대면조사 일정 연기가 수사기간 연장 이유가 될 수 있다며 청와대를 압박했습니다.

    ◀ 앵커 ▶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결정을 둘러싼 여야의 여론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야당이 헌재에 탄핵 조기 결정을 요구하며 촛불집회 참여를 선언하자 여당은 헌재 독립성 침해라며 반발했습니다.

    "(객실에) 냄새가 굉장히 심해가지고. 조금 있으면 괜찮아진다고 했는데 갈수록 더 심해졌거든요."

    ◀ 앵커 ▶

    이륙 전부터 심한 냄새가 났던 여객기가 이륙 1시간 만에 화재 경보가 울리면서 회항했습니다.

    알보고니, 바로 전날 여객기 내 연기유입 문제로 태국에서 이륙이 지연됐던 진에어 여객기였습니다.

    ◀ 앵커 ▶

    상추와 양파 같은 채소를 함께 먹으면 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 '벤조피렌'의 독성을 낮춰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후식으로 먹는 홍차와 딸기, 수정과도 도움이 됐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 화이팅!"

    ◀ 앵커 ▶

    우리나라로 귀화해 동계올림픽을 치르는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릅니다.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 8개로 종합 4위를 노리는 우리 선수단의 훈련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주민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119구조대에 긴급구조되고, 도심 신호등 70여 개가 작동을 멈췄습니다.

    부산 정관신도시에서 전압기 폭발로 전기 공급이 끊겨 도시 기능이 마비됐습니다.

    ◀ 앵커 ▶

    야당 국회의원 비서와 잡지사 기자가 영화사 사무실에 몰래 들어갔다가 적발됐습니다.

    정부가 영화 제작 자금을 부당 지원한 것을 밝히려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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