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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성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02-14 20:00 | 수정 2017-02-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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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청구됐습니다.

    박영수 특검은 수사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대통령 대면조사 절차를 청와대와 다시 조율하고 있습니다.

    ◀ 앵커 ▶

    탄핵심판 대통령 대리인단이 "탄핵할 만큼 중대한 잘못을 저지른 것은 아니"라며 본격적인 '헌법 법리'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헌재는 이른바 '고영태 녹취록' 29개를 증거로 채택했습니다.

    ◀ 앵커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민주당 등 야권 3당 주도로 삼성전자와 MBC 청문회를 단독 의결하자 범여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당인 자유한국당은 '여야 합의 없이 안건을 처리했다'며 '임시국회 거부'까지 거론하고 나섰습니다.

    "선물해드리고 싶은데 이런 거 하면 걸릴까 이런 마음 좀 있어서…."

    ◀ 앵커 ▶

    졸업식에서 선생님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면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걸까요?

    "졸업생은 더 이상 평가 대상이 아니라 문제 없다"는 설명에도 전과 달라진 졸업식 풍경,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독도를 일본 땅으로 명시한 일본 교과서 학습 지도 요령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일본은 평창 올림픽 홈페이지까지 문제 삼으며 독도를 국제 쟁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미뇽(포켓몬 캐릭터)' 잡으러 가다가 턱을 못 보고 넘어져서 되게 위험한 상황이 있었어요."

    ◀ 앵커 ▶

    가상현실 게임 '포켓몬고'에 몰두한 이용자들의 안전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차를 몰면서 게임을 하는 건 음주 운전 못지 않게 위험했습니다.

    ◀ 앵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감행한 북한을 직접 거명하며 "매우 강하게 다룰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다음 달로 예고된 한미 연합훈련에는 역대 최대 병력이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 ▶

    프랑스 경찰의 흑인 성폭행 사건으로 촉발된 폭력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파리 북부에서 경찰서 건물이 공격당하고 순찰차도 화염병에 불탔습니다.

    우리 관광객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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