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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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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6 20:00
|
수정 2017-02-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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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탄핵심판 최종변론에 출석하지 않기로 입장을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최종 변론에서는 대통령이 불참한 가운데 대통령 대리인단 측과 국회 측이 마지막 법리 공방을 벌이게 됐습니다.
◀ 앵커 ▶
김정남 살해에 쓰인 맹독성 가스 VX가 말레이시아 내에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주한 북한 용의자들이 머문 콘도에서 화학물질과 장갑, 주사기가 발견됐습니다.
◀ 앵커 ▶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내일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에 윤병세 외교장관을 참석시켜 국제여론 조성에 나섭니다.
◀ 앵커 ▶
길거리에 어지럽게 내걸리는 아파트 분양 현수막들.
과태료를 매기고 떼내도 또 금세 내걸립니다.
불법현수막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 현장 취재했습니다.
◀ 앵커 ▶
학교 급식 납품 대가로 영양사들에게 상품권이나 카드포인트를 제공해온 대기업들이 적발됐습니다.
업체들이 로비에 쓴 돈은 학부모들에게 전가돼 학교급식비는 물가보다 훨씬 더 많이 뛰었습니다.
◀ 앵커 ▶
의무적으로 함께 타야 하는 응급구조사가 없는 이른바 '깡통 구급차'가 응급환자들에게 오히려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사설구급차 상당수가 구조사 없이 운영되는 실태, 현장취재했습니다.
◀ 앵커 ▶
많이 가질수록 좋다는 생각 대신 꼭 필요한 최소한만 갖추고 사는 '미니멀 라이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물질적 풍요 대신 삶을 단순화하는 데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탄핵심판 최종변론에 출석하지 않기로 입장을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최종 변론에서는 대통령이 불참한 가운데 대통령 대리인단 측과 국회 측이 마지막 법리 공방을 벌이게 됐습니다.
◀ 앵커 ▶
김정남 살해에 쓰인 맹독성 가스 VX가 말레이시아 내에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주한 북한 용의자들이 머문 콘도에서 화학물질과 장갑, 주사기가 발견됐습니다.
◀ 앵커 ▶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내일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에 윤병세 외교장관을 참석시켜 국제여론 조성에 나섭니다.
◀ 앵커 ▶
길거리에 어지럽게 내걸리는 아파트 분양 현수막들.
과태료를 매기고 떼내도 또 금세 내걸립니다.
불법현수막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 현장 취재했습니다.
◀ 앵커 ▶
학교 급식 납품 대가로 영양사들에게 상품권이나 카드포인트를 제공해온 대기업들이 적발됐습니다.
업체들이 로비에 쓴 돈은 학부모들에게 전가돼 학교급식비는 물가보다 훨씬 더 많이 뛰었습니다.
◀ 앵커 ▶
의무적으로 함께 타야 하는 응급구조사가 없는 이른바 '깡통 구급차'가 응급환자들에게 오히려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사설구급차 상당수가 구조사 없이 운영되는 실태, 현장취재했습니다.
◀ 앵커 ▶
많이 가질수록 좋다는 생각 대신 꼭 필요한 최소한만 갖추고 사는 '미니멀 라이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물질적 풍요 대신 삶을 단순화하는 데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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