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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채용 외압' 혐의 최경환 의원 검찰 조사

중진공 '채용 외압' 혐의 최경환 의원 검찰 조사
입력 2017-03-03 20:46 | 수정 2017-03-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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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 직원을 채용하도록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아온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오늘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월 "최경환 의원은 특혜 채용에 관련이 없다"며 박철규 전 중진공 이사장 등 2명만 재판에 넘겼지만 박 전 이사장이 '최 의원에게서 압력을 받았다'며 진술을 번복한 뒤에 재수사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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