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전봉기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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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26 19:59
|
수정 2017-03-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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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세월호가 침몰 3년 만에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반잠수선에 떠올려진 선체는 방향타가 기울고 선미도 구겨지는 등 곳곳에 상처가 가득했습니다.
◀ 앵커 ▶
세월호는 선체에 남아있는 바닷물이 반잠수선의 운항에 영향을 주는 만큼 배수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바닷물과 기름이 빠지면 이르면 모레 목포 신항으로 출발합니다.
◀ 앵커 ▶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문재인 대세론을 놓고 기 싸움을 벌였고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가 전북지역 경선에서도 승리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당 주자들은 후보단일화 범위를 놓고 논쟁했고 바른정당은 유승민 후보가 평가단투표에서 계속 앞서 있습니다.
◀ 앵커 ▶
북한이 한미군사 훈련을 맹비난하면서 자신들도 선제적인 특수작전에 나서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풍계리 핵실험장에선 차량으로 보이는 물체들이 포착돼 6차 핵실험 준비일 수 있다는 우려가 또 제기됐습니다.
◀ 앵커 ▶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병이나 철제화물, 심지어 유독물질까지 쏟아져 교통이 마비되는 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처벌은 범칙금 몇만 원이 전부라는데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 앵커 ▶
흔히 중년층의 병으로 생각되는 치질환자가 중고생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입시준비로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병이 생기는 건데 예방법은 없는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매일 처참한 범죄현장을 맞닥뜨려야 하는 과학수사요원들 상당수가 정신적 외상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리치료시설도 부족해 참고 견딜 수밖에 없다는데 과학수사요원들의 출동현장을 밀착취재했습니다.
세월호가 침몰 3년 만에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반잠수선에 떠올려진 선체는 방향타가 기울고 선미도 구겨지는 등 곳곳에 상처가 가득했습니다.
◀ 앵커 ▶
세월호는 선체에 남아있는 바닷물이 반잠수선의 운항에 영향을 주는 만큼 배수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바닷물과 기름이 빠지면 이르면 모레 목포 신항으로 출발합니다.
◀ 앵커 ▶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문재인 대세론을 놓고 기 싸움을 벌였고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가 전북지역 경선에서도 승리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당 주자들은 후보단일화 범위를 놓고 논쟁했고 바른정당은 유승민 후보가 평가단투표에서 계속 앞서 있습니다.
◀ 앵커 ▶
북한이 한미군사 훈련을 맹비난하면서 자신들도 선제적인 특수작전에 나서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풍계리 핵실험장에선 차량으로 보이는 물체들이 포착돼 6차 핵실험 준비일 수 있다는 우려가 또 제기됐습니다.
◀ 앵커 ▶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병이나 철제화물, 심지어 유독물질까지 쏟아져 교통이 마비되는 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처벌은 범칙금 몇만 원이 전부라는데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 앵커 ▶
흔히 중년층의 병으로 생각되는 치질환자가 중고생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입시준비로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병이 생기는 건데 예방법은 없는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매일 처참한 범죄현장을 맞닥뜨려야 하는 과학수사요원들 상당수가 정신적 외상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리치료시설도 부족해 참고 견딜 수밖에 없다는데 과학수사요원들의 출동현장을 밀착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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