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지영은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05-15 19:59
|
수정 2017-05-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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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북한이 대형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하며, 어제 시험발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이 타격권 안에 있다면서 보복수단으로 쓸 날이 올 거라고 미국을 위협했습니다.
◀ 앵커 ▶
이 미사일은 미국의 전략 무기가 집중돼 있는 괌과 하와이의 태평양 사령부를 타격 목표로 삼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륙간탄도미사일과 단거리미사일에 이어 중거리미사일 개발에까지 열을 올리는 북한의 속내를 분석합니다.
◀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이 관저에서 집무실로 걸어서 출근했습니다.
세월호에서 숨진 기간제 교사 2명도 순직으로 인정하고, 미세먼지 대책으로, 낡은 화력발전소는 다음 달 한 달간 가동을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앵커 ▶
문 대통령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선언 이후 정규직 전환 요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민간 부문으로도 확산될 분위기여서 기업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 앵커 ▶
다섯 번째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美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만 21살의 김시우가 최종 라운드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까지 새로 세웠습니다.
◀ 앵커 ▶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실종된 미국인 대학생이 사흘 만에 깊이 5미터의 한 호텔 환풍구에서 구조됐습니다.
어쩌다 여기 들어갔는지는 기억이 안 나고, 휴대전화가 방전돼 구조 요청은 못 했다고 합니다.
◀ 앵커 ▶
요즘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앞 도로의 교통난이 심각합니다.
인천 지역 택시 수십 대가 도로 점거 농성 수준의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 도대체 무슨 사연인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채소의 색깔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이번엔 대장암 예방 효과는 어떨지 분석해봤더니 시금치나 무, 양파 같은 녹색과 흰색 채소가 탁월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북한이 대형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하며, 어제 시험발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이 타격권 안에 있다면서 보복수단으로 쓸 날이 올 거라고 미국을 위협했습니다.
◀ 앵커 ▶
이 미사일은 미국의 전략 무기가 집중돼 있는 괌과 하와이의 태평양 사령부를 타격 목표로 삼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륙간탄도미사일과 단거리미사일에 이어 중거리미사일 개발에까지 열을 올리는 북한의 속내를 분석합니다.
◀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이 관저에서 집무실로 걸어서 출근했습니다.
세월호에서 숨진 기간제 교사 2명도 순직으로 인정하고, 미세먼지 대책으로, 낡은 화력발전소는 다음 달 한 달간 가동을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앵커 ▶
문 대통령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선언 이후 정규직 전환 요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민간 부문으로도 확산될 분위기여서 기업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 앵커 ▶
다섯 번째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美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만 21살의 김시우가 최종 라운드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까지 새로 세웠습니다.
◀ 앵커 ▶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실종된 미국인 대학생이 사흘 만에 깊이 5미터의 한 호텔 환풍구에서 구조됐습니다.
어쩌다 여기 들어갔는지는 기억이 안 나고, 휴대전화가 방전돼 구조 요청은 못 했다고 합니다.
◀ 앵커 ▶
요즘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앞 도로의 교통난이 심각합니다.
인천 지역 택시 수십 대가 도로 점거 농성 수준의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 도대체 무슨 사연인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채소의 색깔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이번엔 대장암 예방 효과는 어떨지 분석해봤더니 시금치나 무, 양파 같은 녹색과 흰색 채소가 탁월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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