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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05-16 19:59 | 수정 2017-05-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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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한미 양국이 다음 달 말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북한과의 대화는 조건이 충족될 때만 가능하다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습니다.

    ◀ 앵커 ▶

    북한의 핵미사일 관련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미사일에 장착된 핵탄두를 대기권 안으로 다시 진입시키는 핵심 단계에서도 상당한 진전을 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 앵커 ▶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랜섬웨어, 워너크라이의 배후가 북한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제 보안업체들은 워너크라이를 만든 해킹 조직이 3년 전 김정은 암살 영화를 개봉하려던 소니픽처스를 공격한 조직과 동일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의 첫 업무지시였던 일자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도 가동됐습니다.

    전직 장관들이 등용됐고 양정철 전 비서관 등 측근들은 2선 후퇴를 선언했습니다.

    ◀ 앵커 ▶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서울 사대문 안 차량 진입이 제한되고 위반하면 과태료도 부과됩니다.

    노후 화력발전소 8곳은 다음 달 한 달간 멈춰 서는데, 환경 개선 효과와 비용 문제 짚어봤습니다.

    ◀ 앵커 ▶

    경찰이 응급환자를 태우고 달리던 구급차를 신호위반으로 단속해 환자의 발이 묶였습니다.

    논란이 일자 경찰은 난폭 운전을 적법하게 단속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앵커 ▶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로 휴가를 가는 근로자에게 정부와 기업이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영세업체의 비용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 앵커 ▶

    속살이 적은 미국산 바닷가재를 살이 꽉 찬 캐나다산이라고 속여 유통한 업자가 구속됐습니다.

    겉보기에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을 노리고, 바닷가재에 달린 미국산 표시 밴드만 캐나다산 밴드로 바꿔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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