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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06-05 20:00 | 수정 2017-06-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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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정부가 11조 2천억 원의 추경을 투입해 새 일자리 11만 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야권은 법에도 맞지 않고 나라 빚만 키울 거라며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 앵커 ▶

    새 정부 조직안이 확정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되고 통상교섭본부를 부활시켜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합니다.

    소방청과 해양경찰청은 독립되지만 국민안전처는 없어집니다.

    ◀ 앵커 ▶

    청와대가 사드 보고 누락은 미군과의 비공개 합의를 이유로 위승호 국방부 정책실장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제임스 실링 미 미사일방어청장을 만나 한미 동맹은 굳건하다고 재확인했습니다.

    ◀ 앵커 ▶

    보수 야권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의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경화 외교장관, 김이수 헌재 소장 후보의 앞날도 불투명해진 가운데 김기정 국가안보실 2차장은 임명 10여 일 만에 사실상 경질됐습니다.

    ◀ 앵커 ▶

    국정농단 특검팀의 대변인 역할을 했던 이규철 변호사가 롯데그룹 경영비리 사건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의 변호를 맡았습니다.

    이 변호사는 롯데그룹과는 상관없는 신 전 부회장의 개인 횡령 부분만 맡는다고 설명했습니다.

    ◀ 앵커 ▶

    연예인 대마초 파문이 심상치 않습니다.

    빅뱅의 '탑' 최승현씨가 불구속 기소된 데 이어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은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 앵커 ▶

    제주 농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심 신고도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AI의 진원지로 추정되는 전북 군산 농가의 오골계가 최소 6개 시·도에 유통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역당국이 내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 앵커 ▶

    서울 지하철에서 화재 탈출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하지만 승객들은 자리에 앉아있거나 스마트폰만 쳐다보기 일쑤였고 출입문이나 승강장 스크린도어는 수동으로는 잘 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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