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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06-07 20:01 | 수정 2017-06-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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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이 부동산 투기, 세금 탈루, 위장 전입 의혹 등을 추궁하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위장 전입은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다른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 앵커 ▶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 청문회에선 5. 18 관련 재판에서의 사형 선고 등 과거 판결이 쟁점이 됐습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에겐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한 정책 검증이 이어졌습니다.

    ◀ 앵커 ▶

    청와대가 사드 발사대 4기의 추가 배치 여부를 환경영향평가가 끝난 다음에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범정부합동TF도 가동됩니다.

    ◀ 앵커 ▶

    [유섬나]
    "저는 도피를 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지난 시절 무자비한 공권력에…."

    세월호의 실소유주였던 고 유병언 전 회장의 딸 유섬나 씨가 송환됐습니다.

    유 씨 일가를 상대로 한 2천3백억 원 구상금 청구 소송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 앵커 ▶

    이른바 '검찰 돈 봉투 만찬'에 참석한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면직의 중징계가 청구됐습니다.

    이 전 지검장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됐습니다.

    ◀ 앵커 ▶

    일시적인 환각 증세를 불러오는 이른바 해피 풍선 속의 아산화질소.

    과다 흡입에 의한 사망자까지 나오자 정부가 환각 물질로 지정했습니다.

    단속도 처벌도 강화됩니다.

    ◀ 앵커 ▶

    대학 편입 자격이 없는, 고졸의 평생교육원 학생들이 러시아 연극대학으로 편입하고 있습니다.

    현지 학위를 딴 뒤 국내 대학의 교수가 된 사람도 있는데, 이상한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단독취재했습니다.

    ◀ 앵커 ▶

    삼성전자의 장애인 직원이 2년 동안 연구용 스마트폰 수천 대를 팔아넘겼습니다.

    전동휠체어는 검색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퇴근할 때 자신의 휠체어에 숨겨 나왔습니다.

    수억 원의 스포츠 도박 빚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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