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전봉기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06-11 20:00 | 수정 2017-06-11 20:00
재생목록
    ◀ 앵커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김상곤 전 경기 교육감, 법무장관에 안경환 교수, 국방장관에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이 지명됐습니다.

    환경부 장관엔 환경 전문가인 김은경, 노동부 장관엔 조대엽 교수를 지명하는 등 문재인 대통령은 장·차관급 9명의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 앵커 ▶

    내일 김이수, 김상조, 강경화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이 다시 논의되지만 한국당 등 야당은 부정적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시정연설에서 야당의 협조를 다시 요청할 예정입니다.

    ◀ 앵커 ▶

    서울의 구로, 금천, 관악구와 경기도 광명시 일대 수십만 가구가 정전사태를 겪었습니다.

    전기공급은 20여 분 만에 재개됐지만 신호등이 꺼져 차들이 뒤엉키고 영화상영이 중단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 앵커 ▶

    지난달 필리핀 세부에서 숨진 한국인 남성을 살해한 진범이 붙잡혔습니다.

    현지에 파견된 우리 경찰의 수사결과 범인은 필리핀인 내연녀였는데 실마리가 된 건 SNS 메시지였습니다.

    ◀ 앵커 ▶

    가뭄과 조류인플루엔자가 겹치며 먹거리 물가가 계속 뛰고 있습니다.

    수박이 작년보다 30퍼센트 가까이 오르고, 달걀과 닭고기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등 힘겨워진 장보기를 취재했습니다.

    ◀ 앵커 ▶

    강한 햇살에 전국의 자외선지수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른 하루였습니다.

    피부 깊숙이 파고드는 초여름 자외선의 영향과 피부 건강을 지킬 방법,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졸음운전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매년 120여 명, 사고를 막기 위해 IT기술이 총동원되고 있습니다.

    생체신호를 감지해 경고를 보내고 운전자 표정으로 조는 걸 판단하는 신기술 현장 보여드립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