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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2타점 '공격 첨병'…팀 6연패 탈출 기여 外

정진욱 기사입력 2017-06-15 20:52 최종수정 2017-06-15 20:54
김현수 볼티모어 메이저리그 MLB 추신수 류현진
◀ 앵커 ▶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의 김현수 선수가 모처럼 1번 타자로 출전해 의미 있는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팀도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정진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55일 만에 1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김현수.

4회 투아웃 만루 기회에서 적시타를 터뜨려 시즌 처음으로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상대 2루수가 우익수 앞까지 이동했지만 총알 같은 타구로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현지 중계진]
"김현수가 안타를 치고 타점도 기록하며 볼티모어 공격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추격의 신호탄을 쏜 김현수의 안타로 볼티모어 타선도 깨어났습니다.

카스티요가 만루홈런을 터뜨렸고 6회에도 득점을 추가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하지만 8회 상대가 왼손 투수를 내세우자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를 바로 교체하는 냉혹한 플래툰시스템을 고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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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상대 변칙수비와 싸워 이겼습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자리까지 온 3루수가 공을 놓쳐 행운의 안타를 뽑았고 8회에는 같은 코스로 깨끗한 타수를 날려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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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류현진은 오는 18일 신시내티전 선발등판이 확정됐습니다.

6일 만에 열리는 설욕전으로 사흘 전 홈 경기에선 홈런 3방을 맞고 4이닝 만에 강판됐습니다.

신시내티에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강타자가 4명이 버티고 있고 다저스가 선발진을 계속 조정 중이어서 선발진 잔류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일전이 될 걸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진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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