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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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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24 20:00
|
수정 2017-06-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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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에서 대북 강경론이 거세진 가운데 펜스 부통령이 북한이 핵을 영원히 포기할 때까지 압박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미 의회도 강력한 제재를 요구하는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이 북핵해결의 계기가 될 거라고 환영했습니다.
◀ 앵커 ▶
[문재인 대통령]
"첫 남북 체육교류협력이 이뤄진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문 대통령이 무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북한에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를 요청하면서 남북 단일팀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희망도 밝혔습니다.
◀ 앵커 ▶
올해 첫 장맛비가 제주에 내렸습니다.
평년보다 늦게 시작됐고 양도 적었습니다.
해갈에 도움될만한 장마는 다음 달 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회장이 이사직에서 물러나 70년 만에 그룹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됐습니다.
두 아들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부회장 간에 희비도 엇갈렸는데 경영권 구도엔 어떤 영향을 줄지 분석했습니다.
◀ 앵커 ▶
횡단보도를 다 건너기 전에 빨간 불로 바뀌었고 그때 자동차가 달려와 사고가 났다면 어떻게 될까요?
교통 상황에 따라 운전자의 책임이 클 수 있다는데 어떤 경우인지 알려드립니다.
◀ 앵커 ▶
중국 쓰촨성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농촌마을을 덮쳐 120명 넘게 매몰됐습니다.
재난 현장에선 필사의 구조 작업이 1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한국 솔로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싸이에 이어 또 한 번 K팝 붐을 일으킬 수 있을지 분석했습니다.
미국에서 대북 강경론이 거세진 가운데 펜스 부통령이 북한이 핵을 영원히 포기할 때까지 압박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미 의회도 강력한 제재를 요구하는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이 북핵해결의 계기가 될 거라고 환영했습니다.
◀ 앵커 ▶
[문재인 대통령]
"첫 남북 체육교류협력이 이뤄진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문 대통령이 무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북한에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를 요청하면서 남북 단일팀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희망도 밝혔습니다.
◀ 앵커 ▶
올해 첫 장맛비가 제주에 내렸습니다.
평년보다 늦게 시작됐고 양도 적었습니다.
해갈에 도움될만한 장마는 다음 달 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회장이 이사직에서 물러나 70년 만에 그룹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됐습니다.
두 아들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부회장 간에 희비도 엇갈렸는데 경영권 구도엔 어떤 영향을 줄지 분석했습니다.
◀ 앵커 ▶
횡단보도를 다 건너기 전에 빨간 불로 바뀌었고 그때 자동차가 달려와 사고가 났다면 어떻게 될까요?
교통 상황에 따라 운전자의 책임이 클 수 있다는데 어떤 경우인지 알려드립니다.
◀ 앵커 ▶
중국 쓰촨성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농촌마을을 덮쳐 120명 넘게 매몰됐습니다.
재난 현장에선 필사의 구조 작업이 1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한국 솔로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싸이에 이어 또 한 번 K팝 붐을 일으킬 수 있을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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