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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06-28 19:59 | 수정 2017-06-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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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검찰이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윗선으로 지목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도 피의자 신분이 됐습니다.

    국민의당은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안철수 전 대표도 만나서 조사할 방침입니다.

    ◀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이 첫 정상외교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는 우리 시각으로 모레 밤늦게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닷새간의 일정에서 양국 정상은 북핵이나 사드 같은 난제를 풀어야 합니다.

    ◀ 앵커 ▶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야권이 부적격 인사라며 공세를 높였습니다.

    송 후보는 의혹들에 대해 사과는 하면서도 음주 운전을 했는데도 징계 되지 않은 이유는 모르겠다, 로펌 자문료가 월 3천만 원이었던 건 몰랐다고 답했습니다.

    ◀ 앵커 ▶

    서울시내 외고 1곳과 자사고 3곳 등이 재지정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혼란을 줄이기 위해 재지정을 하긴 했지만 고교 서열화와 교육격차를 없애기 위해서는 폐지하는 게 맞다면서 정부차원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 앵커 ▶

    경기도 과천의 한 재건축 현장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기준치의 35배나 검출됐습니다.

    그런데 현장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고 주변엔 주택가와 다른 학교들도 몰려 있습니다.

    ◀ 앵커 ▶

    아파트 단지를 배회하던 길고양이 10여 마리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놓은 쥐약을 먹고 몰살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앵커 ▶

    골프연습장 부녀자 납치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고 5백만 원의 현상금을 걸고 피의자 31살 남성 심천우, 36살 여성 강정임, 2명을 공개수배했습니다.

    부검 결과 피해 여성은 목이 눌려 숨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앵커 ▶

    배상재 서대문 세무서장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한밤중에 관용차를 직접 몰고 가다 도로에 서 있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는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술냄새를 맡고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끝까지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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