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소영
검찰, '국정원 댓글사건' 관련 30여 곳 압수수색
검찰, '국정원 댓글사건' 관련 30여 곳 압수수색
입력
2017-08-2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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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8-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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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오늘(23일) 국정원 댓글사건과 관련해 민간인 팀장 자택과 사무실 등 3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댓글사건 전담 수사팀은 민간인 외곽팀장 김 모 씨의 주거지와 국정원 퇴직사원 모임으로 알려진 양지회,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지단체인 늘푸른희망연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댓글사건 전담 수사팀은 민간인 외곽팀장 김 모 씨의 주거지와 국정원 퇴직사원 모임으로 알려진 양지회,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지단체인 늘푸른희망연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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