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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의 마법' 리버풀, 3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본선행 外

정희석 기사입력 2017-08-24 20:49 최종수정 2017-08-24 21:01
리버풀 챔피언스리그 축구 웨인 루니 류현진 LA다저스 리치 힐 MLB 메이저리그
◀ 앵커 ▶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본선진출 32팀이 확정됐는데요.

리버풀은 마네의 뒤꿈치 패스 2방에 힘입어 3년 만에 꿈의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정희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종횡무진한 마네의 활약에 리버풀의 득점포는 쉴 틈 없이 불을 뿜었습니다.

전반 10분, 사디오 마네는 힐 패스로 절묘하게 공을 내주며 엠레 찬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8분 뒤 추가골을 터트리며 기세를 이어간 리버풀은, 또 한 번 마네의 감각적인 패스로 호펜하임을 침몰시켰습니다.

이번에도 발뒤꿈치로 수비를 따돌렸고 크로스를 받은 엠레 찬이 발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1차전 2:1 승리에 이어 2차전까지 4대 2의 완승을 거둔 리버풀은 3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복귀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모스크바는 영보이스를 꺾고 5시즌 연속 본선에 진출했고, 스포르팅도 부쿠레슈티를 대파하고 본선행 막차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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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 스타 웨인 루니가 잉글랜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03년 당시 최연소인 17살에 대표팀에 발탁된 루니는, 119번의 A매치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최다인 53골을 넣었습니다.

루니는 SNS를 통해 열정적인 잉글랜드 팬으로 남겠다는 은퇴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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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리치 힐은 9이닝 노히트노런 호투에도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8회까지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았지만, 9회 수비 실책으로 흐름이 깨진 힐.

연장 10회 해리슨에게 허용한 단 한 개의 안타가 담장을 넘어가 고개를 떨궜습니다.

류현진은 극적인 끝내기로 기세가 오른 피츠버그를 상대로 내일 새벽 5시부터 시즌 5승 사냥에 나섭니다.

MBC뉴스 정희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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