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겨울 스포츠 '맞수'…프로농구·여자배구 동시 개막
겨울 스포츠 '맞수'…프로농구·여자배구 동시 개막
입력
2017-10-11 20:29
|
수정 2017-10-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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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가 오는 14일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 리포트 ▶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참석해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KBL 최고몸값' 이정현이 KCC로 이적하고 LG 현주엽 감독이 지도자로 데뷔하는 이번 시즌은 팀당 54경기씩 모두 270경기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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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 주말 막이 오르는 여자배구도 새 시즌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도희, 박미희의 복수 여성 감독시대를 연 여자배구는 내년 3월까지 팀별로 30경기씩을 소화합니다.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가 오는 14일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 리포트 ▶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참석해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KBL 최고몸값' 이정현이 KCC로 이적하고 LG 현주엽 감독이 지도자로 데뷔하는 이번 시즌은 팀당 54경기씩 모두 270경기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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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 주말 막이 오르는 여자배구도 새 시즌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도희, 박미희의 복수 여성 감독시대를 연 여자배구는 내년 3월까지 팀별로 30경기씩을 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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