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철현
이재용 부회장 항소심 첫 공판…48일 만에 출석
이재용 부회장 항소심 첫 공판…48일 만에 출석
입력
2017-10-1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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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0-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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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오늘(12일) 첫 재판에서는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것, 즉 전문을 적어놓은 이른바 안종범 수첩이 사건의 실체를 밝힐 증거능력이 있는지를 두고 특별검사팀과 삼성 측 변호인단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오늘(12일) 첫 재판에서는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것, 즉 전문을 적어놓은 이른바 안종범 수첩이 사건의 실체를 밝힐 증거능력이 있는지를 두고 특별검사팀과 삼성 측 변호인단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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