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강민구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10-13 20:00
|
수정 2017-10-1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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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 주 월요일 만료 예정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이 최장 6개월 연장됐습니다.
법원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추가 구속영장을 오늘 발부했습니다.
◀ 앵커 ▶
오늘 헌법재판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 체제를 놓고, 시작부터 여야 간 거친 설전이 오갔습니다.
국감은 파행 끝에 연기됐습니다.
◀ 앵커 ▶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실적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반도체 신화 권오현 부회장이 오늘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수 부재에 이은 권 부회장의 일선 후퇴로 삼성의 리더십 위기가 가중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앵커 ▶
여중생 살해·유기 사건 피의자 이영학은 성욕을 풀기 위해 딸의 친구를 유인해 강제추행한 뒤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리검사에서는 사이코패스 성향이 나타났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만료 예정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이 최장 6개월 연장됐습니다.
법원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추가 구속영장을 오늘 발부했습니다.
◀ 앵커 ▶
오늘 헌법재판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 체제를 놓고, 시작부터 여야 간 거친 설전이 오갔습니다.
국감은 파행 끝에 연기됐습니다.
◀ 앵커 ▶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실적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반도체 신화 권오현 부회장이 오늘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수 부재에 이은 권 부회장의 일선 후퇴로 삼성의 리더십 위기가 가중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앵커 ▶
여중생 살해·유기 사건 피의자 이영학은 성욕을 풀기 위해 딸의 친구를 유인해 강제추행한 뒤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리검사에서는 사이코패스 성향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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