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조문기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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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21 20:00
|
수정 2017-10-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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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올해 하반기 공채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간 최대 20만 명의 취업준비생들이 입사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앵커 ▶
최선희 북한 외무성 국장이 모스크바서 열린 '국제 핵 비확산회의'에서 북한의 핵무기는 협상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곧바로 북핵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앵커 ▶
괌에서 동해로 출격한 전략폭격기 B-1B가 서울 상공에 들러 초저공 비행을 선보였습니다.
핵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호는 우리 해군과의 연합 훈련을 마치고 부산항에 들어왔습니다.
◀ 앵커 ▶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는데 강아지가 훅 달려와서, 들어와서 물었대요."
50대 여성이 이웃이 기르던 개에 물린 뒤 패혈증을 앓다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반려견은 목줄을 하지 않았고 아파트 문이 열려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하반기 공채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간 최대 20만 명의 취업준비생들이 입사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앵커 ▶
최선희 북한 외무성 국장이 모스크바서 열린 '국제 핵 비확산회의'에서 북한의 핵무기는 협상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곧바로 북핵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앵커 ▶
괌에서 동해로 출격한 전략폭격기 B-1B가 서울 상공에 들러 초저공 비행을 선보였습니다.
핵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호는 우리 해군과의 연합 훈련을 마치고 부산항에 들어왔습니다.
◀ 앵커 ▶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는데 강아지가 훅 달려와서, 들어와서 물었대요."
50대 여성이 이웃이 기르던 개에 물린 뒤 패혈증을 앓다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반려견은 목줄을 하지 않았고 아파트 문이 열려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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