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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 '깜짝 호투'…KIA, 우승까지 1승 남았다! 外

정희석 기사입력 2017-10-29 20:23 최종수정 2017-10-29 20:29
한국시리즈 KIA 두산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MLB K리그 이동국
◀ 앵커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KIA가 두산에 승리하며 통산 11번째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겼는데요.

KIA 선발 임기영 선수가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서 맹활약했습니다.

정희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국시리즈 첫 등판이었지만 임기영은 전혀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강속구는 없어도 구석구석을 찌르는 정교한 제구와 사이드암 특유의 뚝 떨어지는 변화구로 두산의 강타선을 제압했습니다.

특히, 1회와 3회 두산 4번 타자 김재환을 범타 처리하며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KIA 타선도 1회 두산 선발 유희관에게 3타자 연속 안타로 먼저 2점을 뽑아내 임기영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버나디나는 날카로운 타격감으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두산은 7회 유격수 김재호가 병살 기회에서 땅볼을 흘리는 결정적인 실책이 아쉬웠습니다.

공수 집중력에서 앞선 KIA는 4차전에서 5대 1로 완승했습니다.

1차전에서 패한 KIA가 3연승을 질주하며 통산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이제 1승만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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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는 LA다저스가 4차전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벨린저가 7회 1대 1 동점을 만드는 월드시리즈 첫 2루타에 이어 9회에도 승부를 뒤집는 연타석 2루타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다저스는 피더슨의 쐐기 3점 홈런까지 더하며 휴스턴과 2승 2패 균형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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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은 제주를 꺾고 2년 만에 K리그 클래식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이재성과 이승기의 연속 골에 이어 이동국이 K리그 사상 첫 개인통산 200골의 대기록을 세우며 우승 축포를 터트렸습니다.

전북은 2경기를 남겨놓고 2위 제주에 승점 7점차로 앞서 통산 5번째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MBC뉴스 정희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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